모스크바, 3월 6일/ 라디오 스푸트니크. 다음 주 중에 하원에서 귀화 여권 발급법 수정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금요일에 Argumenti.ru가 전파했다.
변경된 법안에서는 인간이 사는 나라의 시민권을 박탈시키지 않으면서 러시아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러시아인이 많이 사는 나라의 국민은 재정상태와 러시아 5년 거주 절차를 증명하지 않고 러시아 연방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수정된 법안은 러시아인과 결혼하여 자녀가 있는 외국인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러시아 시민권 발급 과정이 짧으면 3년으로, 길면 1년으로 축소될 것이다.
"국적 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러시아로 와서 시민권 발급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법안의 절차를 방해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이제 외국에서도 할 수 있고, 이러한 기준을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러시아 하원 CIS·유라시아통합 및 재외동포관계위원장 레오니드 칼라쉬니코프가 말했다.
원문 : https://radiosputnik.ria.ru/20200306/15682626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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